2월 7일, 문승현 차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종로구 소재
중증 장애아동 복지시설 「라파엘의 집」을 방문하여,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중증장애 아동들과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문승현 차관은
사회복지시설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다가오는 설 명절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시각장애인 모재민
군의 피아노 연주를 관람하고,
“재민 군의 재능이 더욱 발휘되어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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