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문승현 통일부
차관은
50대 시각장애 북한이탈주민*을 찾아,
생필품 구입을 지원하고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생계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격려했습니다.
*현재 통일부 '위기상황 북한이탈주민 지원' 대상자로 선정
문승현
차관은
“사회적 약자가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앞으로 “북한이탈주민을 더 잘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고,
피부에 와닿는 정책이 집행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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