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독일 통일의 날 국제문화축제 참여, 한반도 통일공감대 형성 통일부, 독일 통일의 날
국제문화축제 참여(10.2.~10.3.) 10월 3일(현지시각), 제33차 독일 통일의날 기념식이 함부르크 엘프 필하모니에서
열렸습니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지평을 열자를 주제로 독일 통일의 날 국제문화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문화축제에는 통일엑스포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치·시민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독일연방 16개주 이외에 다양한 국가(31개국)에서
부스를 설치, 자국 문화 홍보 통일부는 한반도 분단의 아픔을 공유하고 통일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높이고자 독일 통일의 날
국제문화축제에 참석하여 10월2일~3일 동안 함부르크의 게하르트 하웁트만 광장에서 홍보 부스를 설치, 2023북한인권보고서,
이산가족 등 다양한 통일 관련 전시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또한, 2023통일로가요 대상팀 G.I.F.T가 스몰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의 관심을 이끌었고, 음악을 통해 통일 염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영호 장관도 한반도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동 행사에 참여하여 독일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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