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권영세 장관은 지난해에 이어 서울
강동구 소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했습니다.
통일부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보훈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성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영세 장관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드리며,
나라를 위해애써주신 많은 분들을
항상 존중하고 기억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보훈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계속 힘써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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