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부서 :
운영지원과
통일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전달
□ 통일부(장관 권영세)는 2.6.(월) 발생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를 돕기 위해 직원 대상 모금을
실시하였으며, 모금된 1,000만원을 2.27.(월)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였습니다.
o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큰 슬픔에 빠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기 위해 통일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하에 이번 모금을 진행하였으며, 동 모금이 재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분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o 이에 앞서 권영세 장관은 지난 2.10.(금)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하여 지진 희생자를 애도하고 주한 튀르키예
대사를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한 바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