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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중앙신도회」개성 방문 승인
o 정부는 '조계종중앙신도회'가 북한 ‘조선불교도연맹’과 11.22(화) 개성에서 개최할 예정인 일제 강점기시 약탈문화재 남북공동 환수사업 협의를 위한 방북 신청을오늘(11.18) 승인하였음.
- 중앙신도회측은 김의정 신도회장 등 7명이, 북측은 ‘조선불교도연맹’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임.
o 정부는 이번 협의가 일제 강점기시 해외로 유출된 우리 문화재 환수를 위한 남북공동 노력의 일환인 점을 감안하여 방북 신청을 승인하였음.
통일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