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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브리핑] 통일부 장관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개관 6주년 기념 특별전 (12월 첫째 주)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장수민
작성일
2023-12-04
조회수
436

안녕하십니까? 통일NOW의 이영아입니다.
한 주간의 통일소식 브리핑에서 전해드립니다.

[통일브리핑 북한인권 현인그룹 및 디지털자유화 심포지엄]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지난 29일 열린 ‘북한인권 현인그룹 및 디지털자유화 심포지엄’에 참석하였습니다.
김영호 장관은 자유를 향한 북한주민의 열망과 디지털 자유화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북한이 남한 문화 유입을 심각하게 경계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드라마 등 한류에 익숙한 북한의 장마당 세대 사이에서 외부 정보 유입의 효과는 더욱 강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만큼 포럼에서 새로운 기술을 통해 북한 주민 정보 유입 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7년만에 새롭게 활동을 재개한 ‘북한인권 현인그룹’이 북한인권을 개선해 나가는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통일브리핑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개관 6주년 기념 특별전]
같은 날인 지난 29일 통일부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은 개관 6주년을 맞아 기념관 1층 전시실에서 <인권, 잊혀지지 않을 권리>라는 주제로 특별전시 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 당국은 또 다시 전쟁 위기를 고조시킬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들을 강제납북하고, 억류한 사실을 인정하고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념관 개관 후 여섯 번째 전시인 <인권, 잊혀지지 않을 권리>는 6.25전쟁으로 인한 인권 피해 사례를 남북자 가족의 사진과 증언을 통해 구성했으며, 전쟁당시의 사진과 유물 180여점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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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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