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추위는 9월 11일, 활동가대화를 시작으로 4개권역에서 총
6차례 “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개최한다.
숙의토론회는 ‘ 북한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 존중과 협력의 대상 vs. 적대와 극복의 대상 ’ 와
‘ 한반도의 미래상 ?
두 체제의 평화공존 vs. 하나의 체제로의 통합 ’ 이라는 두 개의 의제로 진행된다 .
이번 4개권역 숙의토론회 토론자들은
닐슨코리아가 표본 추출로 선정한 일반 시민 50명, 활동가들 30명(보수, 중도, 종교계, 진보)으로 구성된다.
활동가대화는 시민사회 활동가들 80명(보수, 중도, 종교계, 진보), 미래세대대화는 닐슨코리아가 표본
추출로
선정한 대학생
80명이 토론테이블에
자리하게 된다.
![294e29590c1c1cb457aab550ab975d06.jpg 이미지입니다.](/upload/editUpload/20181002/201810020957488091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