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차 한바탕 사업을 통해 참가자들은 북한을 보는 시각에 대해
논해보았고, 전쟁과 분단을 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그려보면서 합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제는 도출해낸 합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기 위한 담금질이
필요하며, 이를 실행에 옮길 주체는 여전히 일반 시민이어야 하기에, 이러한 기치 아래 일반 시민(청년)이 중심이 되어 3회
합의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일시: 11월 28일
목요일 오후 5:30-8:00
📍장소: 용산 Y밸리
전자상상가 상상라운지
📍주제: 더욱 견고한 합의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