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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 여름 < 소설 '세 여자'를 중심으로 본 분단 이야기>

작성자
김아림
작성일 :
2019-06-07
조회수 :
2380

토크콘서트, 여름 < 소설 '세 여자'를 중심으로 본 분단 이야기>

 

1920년대부터 1950년대 즈음까지 급변하는 역사를 정면으로 마주했던 

허정숙, 주세죽, 고명자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세 여자>. 

 

"살롱 드 모모: 토크콘서트, 여름"에서는

소설 '세 여자'를 쓴 조선희 작가와 장영은 문학연구자를 초대해 

이 소설을 중심으로 분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ㅇ일시 : 2019년 6월 19일(수), 7시 - 9시30분

ㅇ장소 : 서울시 청년허브 다목적홀

ㅇ이야기 손님 :  조선희 작가ㅣ세 여자(저), 서울문화재단 대표(전)

                    장연은 문학연구자ㅣ나혜석, 글 쓰는 여자의 탄생(저,엮음),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공저)

 

토크콘서트-여름.png 이미지입니다.